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웨더 Inside
·기상용어
·날씨아이콘
 
 
 
 
Home > 웨더 Inside> 웨더 Inside

스펙 쌓다가 취업·결혼·출산 늦어져…신아람 공동 은메달 추진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2-08-03 11:34 고서령   

흐린뉴스
 
스펙만 쌓다가 취업·결혼·출산 모두 늦어져
고도성장기에 유년을 보내고 성인이 되면서 경제위기를 맞이한 젊은 세대들이 더 나은 조건을 갖추기 위한 ‘스펙 쌓기’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때문에 스펙만 쌓다가 졸업·취직·결혼·출산이 모두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20대 후반(만 25~29세) 초혼 남성은 1995년 59.8%에서 2010년 35.0%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30대 후반 초혼 남성은 같은 기간 3.5%에서 14.6%로 4배 이상 뛰었다. 남성들은 ‘서울에 집은 있어야 괜찮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부담감에 맞선조차 쉽게 보지 못한다고. 회사에서는 나이 많은 신입사원이 크게 늘어 업무지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우리 사회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평생 무언가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일반화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집값 25% 더 추락땐 IMF충격 능가
주택담보대출(3월말 기준)이 44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주택가격 급락이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가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의 ‘주택가격 하락 시나리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주택 가격이 작년 말 대비 7% 하락하면 19만4000가구가 빚을 갚기 어려운 ‘한계가구’로 전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한계가구는 소득의 40%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쓰고 자산보다 빚이 많은 가구를 뜻한다. 한계가구의 급증은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진다. 집값이 향후 5년간 25% 추가 하락할 경우 하우스푸어들은 과거 IMF외환위기를 능가하는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농어촌 아이들 학업포기·가출 대도시의 2배
농촌 아이들은 서울 아이들보다 가출도 두배, 학업을 포기하는 비율도 두 배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 지역 학생들 중에는 조손(祖孫)·한부모 가정 비율이 높은 탓에 학생들의 학업 능력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 이혼으로 조부모에게 맡긴 아이들은 일과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숙제나 학교준비물 등을 도와줄 보호자 없이 방치되기 일쑤다. 초등학교 때 이러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은 중·고교를 거치며 일반 학생들과 학력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 학업 부진은 결과적으로 학업 중단과 가출로 이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불러오기도 한다는 것.
 
 
맑은뉴스
 
국제 펜싱연맹, 신아람에 공동 은메달 추진
대한체육회와 국제펜싱연맹(FIE)가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개인 에페 종목에서 4위에 그친 신아람(26) 선수에게 공동은메달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두 단체는 공동명의로 ‘신아람에 대해 공동 은메달을 수여해 달라’는 취지의 공식 서한을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박용성 회장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자크 로게 IOC위원장과 직접 면담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접한 네티즌들은 “특별상과 다를 바 없는 것 아니냐” “해당 심판의 징계를 확실히 해야 선수의 명예가 사는 것” “메달만 주면 뭐하나”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내놓고 있다.
 
현대·기아차 美서 9.5% 점유 ‘올들어 최대’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1만95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9.5%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기아차는 6% 증가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7월 미국시장에서 6위권을 유지했다. 1위는 20만1237대(점유율 17.4%)를 판 GM이 차지했다. 포드(17만3482대)가 2위, 도요타(16만4898대)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크라이슬러와 혼다가 차지했다.
 
 
‘담배연기 없는 해운대’ 2개월째 실험중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지난 6월부터 해수욕장 내 흡연을 단속하고 있다.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은 금주, 해운대 해수욕장은 금연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금까지 총 158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수욕장 곳곳에는 금연구역 표시가 붙어 있고, 단속요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소개한 안내서까지 가지고 다닌다. 관광안내소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방송을 수시로 내보내고 있다. 덕분에 올여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훨씬 더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것.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고서령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종로구, 어린이집 실..
“지하철 미세먼지 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235.40.122'

1146 : Table 'onkweather.g4_login'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