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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물폭탄’ 더 잦을 듯…불법TM 막으려면 이통사 고객센터로 전화해야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2-07-31 11:30 고서령   
 
흐린뉴스
 
8월 ‘물폭탄’ 더 잦을 듯
올 8월 우리나라에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국지성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경우를 말한다. 발생 및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워 피해도 그만큼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서울 우면산 산사태와 2010년 9월 광화문 일대가 물바다가 된 것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원인이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980년대(1981~1990년) 평균 60회에 불과했던 국지성 집중호우 횟수는 2000년대(2001~2010년)에는 평균 82회로 약 30%나 증가했다. 또 지난해에는 무려 133회가 발생하는 등 발생빈도가 급증해 올해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멈춰선 영광 원전 6호기 ‘재가동 시기 불투명’
영광 원전 6호기(100만kW급)가 30일 오후 2시 자동적으로 발전을 멈췄다. 본격적 휴가철에 접어들어 전력수요가 조금 줄긴 했지만, 계속되는 폭염으로 정확한 예측이 힘든 만큼 영광 6호기의 발전 중지는 전력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고 고장 0등급에 해당, 발전소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고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 위험도 없다고 한수원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조사와 수리(결함 있을 경우), 원자력 안전위원회 가동 승인 등 절차가 있기 때문에 재가동까지는 시일이 좀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해커가 게시한 가짜 사설로 ‘망신살’
미국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해커의 가짜 사설로 망신을 당했다. 한 해커가 빌 켈러 전 NYT 편집국장을 사칭, ‘위키리크스 두 번째 후기’라는 제목의 가짜 사설을 주말 NYT 홈페이지에 연결된 가짜 웹페이지에 게시한 것. 해커는 NYT의 실제 홈페이지와 똑같은 디자인을 한 가짜 웹페이지를 만들어 가짜 사설을 올렸다고 한다. 가짜 웹페이지의 링크가 NYT 실제 홈페이지와 완벽하게 연결돼 있어 해당 사설과 웹페이지 진위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가짜 사설을 게시한 해커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맑은뉴스
 
불법TM 막으려면 이통사 고객센터로 신고해야
휴대폰 약정 시기나 보험 갱신 시기가 다가오면 수도 없이 걸려오는 불법 텔레마케팅 전화. 여기에 이용되는 개인정보들은 통신판매점을 통해 유출된 것이 많다고 한다. 원인은 통신사들이 이들에게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통신사들은 심지어 자사 제품을 파는 판매점이 몇 개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판매점이 고객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지도 모른다는 것. 불법TM을 막으려면 전화가 걸려왔을 때 각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고객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를 받은 통신사들은 조사를 통해 조치를 취하게 된다. 한편, 방통위는 KT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에 착수, 사건 과정에서 KT의 개인정보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유도 조준호, 金보다 갚진 銅
29일 오후(한국시간) 남자 유도 66kg급 8강전에서 심판의 갑작스런 판정 번복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한 조준호 선수가 결국 동메달을 따냈다. 이상한 판정과 오른쪽 인대 부상에도 불구하고 ‘악바리 근성’으로 획득한 메달이어서 ‘금메달보다 갚진 동메달’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조준호는 에미누마(일본·세계랭킹 4위) 선수와의 8강전에서 오른쪽 인대에 손상을 입어 패자부활전부터 테이프로 관절 부위를 동여맨 뒤 경기를 치렀다. 결국 조준호는 패자부활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적’을 일궜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서 한국 2년째 종합 1위
우리나라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2년 제44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4개로 종합 1위를 거뒀다. 박지호(경기과학고 3), 이호경(잠실고 3), 배민우·전유경(이하 서울과학고 3) 등 참가자 전원이 금메달을 딴 것. 지난해에는 공동 1위였지만, 올해는 단독 1위를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화학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 격려하고 세계 청소년들의 국제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166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금메달은 참가 학생의 10%에게만 주어진다. 올해는 72개국 28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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