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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망] 8월, 무덥고 국지성 호우 잦을 듯
  2021-08-04 17:29 최유리   

  

7월부터 본격화된 무더위로 전국이 찜통처럼 덥고 습한 가운데 8월도 평균 기온이 다소 높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거나 낮 동안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다. 그러나 비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때도 있는 등 변동성이 크겠고, 대기 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겠다.

 

9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다.

 

완연한 가을인 10월은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이 많겠으며,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

 

기상청은 “7월 중순부터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되고 있다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8월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1낮은 중립 상태를 보이고 있다. 라니냐는 지난 5월에 종료된 가운데 3개월 간 중립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니냐가 종료되는 해는 9~10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경향을 보인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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