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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망] 올여름 작년보다 덥다...역대급 폭염 가능성도
  2021-07-14 12:44 최유리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 일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전망에 따르면 7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차차 받겠으나 비가 내리거나 상층 찬 공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평년(24~25.2)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때가 있겠다.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날이 있겠다.

 

한여름인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거나 낮 동안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무덥겠다.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24.6~25.6)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때도 있겠다. 대기 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겠다.

 

다가올 9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20.2~20.8)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6.3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난해 84일보다 23일 빠른 기록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야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뒤덮을 때 발생한다. 지난해 유지되던 라니냐가 끝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빠르게 확장함에 따라 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기상청은 역대급 무더위 가능성도 내다봤다.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덥친 지난 2018년은 폭염으로 인한 열돔 현상과 뜨거운 열기가 장기간 지속해 열기가 쌓이면 극심한 기온 상승 현상이 나타났는데 현재 대기 상층부로 열기가 쌓이는 것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다만 열기 누적 여부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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