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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망] 올여름 평년보다 덥다...장마 시작은 6월 하순
  2021-06-02 19:55 최유리   

 

올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되는 가운데 8월에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전망에 따르면 6월부터 7월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겠으나 8월은 평년보다 높겠다. 6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나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월별로는 6월은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때가 있겠다. 7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비가 내리거나 상층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때가 있겠다. 또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8월은 덥고 습한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날 때가 있겠고, 한낮에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

 

이예숙 기상청 기후예측과 장기예보관은 봄철 라니냐가 종료되는 해를 보면 우리나라 여름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올해는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올 수도 있어 2018년 같은 극단적인 폭염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장마는 6월 하순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라니냐가 끝나는 해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빠르게 확장함에 따라 6월 중하순에는 정체전선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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