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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처서', 더위 완전히 물러날까
내일 처서(23일) 날씨 전망과 최근 30년간 처서일 기상 정보
  2019-08-22 17:58 최유리   

 

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다가왔다. 내일(23·) 낮 기온은 전국이 대부분 30안팎에 머물며 더위가 점차 수그러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오늘(22)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 발령된 폭염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23) 아침 기온은 19에서 25, 낮 기온은 27에서 31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한여름 더위는 8월 중순이 지나면 기세가 꺾이는 추세를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최근 30년간 처서일(23) 서울 기상 정보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일 평균 기온은 23~30로 전날(22)보다 1~4낮았다.

 

열대야 역시 대부분 8월 중순에 끝났다. 마지막 열대야 일자는 서울이 평균 816일이었고, 대구는 22, 광주는 26일이었다. 비교적 일교차가 적은 부산의 경우 30일까지 열대야가 이어졌고, 제주도는 유일하게 91일 마지막 열대야가 나타났다.

 

한편 올해 무더위는 작년만큼 위력을 강하진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전국 폭염 일수는 13.7일로 지난해 31.5일의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 올해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로 북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2017~2018년 전국 폭염일수 (자료제공=기상청)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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