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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영국 17세 소년 ‘앱’ 하나로 330억 대박…흡연자 74% “2천원 오르면 사재기 의향”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3-03-27 12:03 고서령   
 
맑은뉴스
 
영국 17세 소년 ‘앱’ 하나로 330억 대박
영국의 한 10대 프로그래머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하나로 백만장자 대열에 올랐다. 파이낸셜타임스(FT)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고교생인 닉 댈로이시오(17)는 언론 매체들이 쏟아내는 뉴스를 사용자 기호에 맞게 요약해 보여주는 맞춤형 앱 ‘섬리(Summly)’를 개발, 최근 포털사이트 야후에 매각했다. 그는 이 거래로 최소 3000만달러(약 330억원)를 거머쥔 것으로 전해졌다. 댈로이시오는 9세 때부터 선물로 받은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고, 12세이던 2008년에 앱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2011년 역사 시험공부를 하던 중 뉴스 앱을 개발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섬리’는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애플 아이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지금까지 1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댈로이시오는 “섬리를 팔아 번 돈으로 운동화와 최신 컴퓨터를 사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밝혔다고.
 
연 매출 1조원대 국산 신약 탄생할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가 마지막 임상시험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연 매출 1조원대의 국산 신약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동아제약에서 분리된 전문의약품 회사인 동아ST는 “북·남미, 유럽 등지에서 진행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수퍼박테리아의 유일한 치료제는 미국 화이자의 ‘자이복스’로 전 세계에서 연간 2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고객 헌혈로 암 소녀 살린 백화점
한 백화점이 직원·고객의 헌혈증 기부로 혈액암에 걸린 소녀의 목숨을 구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조선일보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직원과 쇼핑객의 헌혈증 5000매를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해 9살 A양의 목숨을 살렸다. 이 일을 계기로 백화점 측은 직원들의 헌혈운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부터는 여성 고객들의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무료로 철분제 세 달치(90알·2만원 상당)를 나눠주는 이벤트까지 시작한다. 백화점의 특성 상 직원과 고객의 대부분이 여성인데, 헌혈을 하고 싶어도 ‘헤모글로빈 수치 미달’ 등으로 헌혈을 못하는 여성들이 많았기 때문. 백화점 측은 연말까지 전국 13개점에서 날짜를 정해 헌혈버스를 보내는 등 캠페인을 벌여 매달 1000인분의 철분제를 나눠줄 계획이다.
 
흐린뉴스
 
흡연자 74% “담뱃값 2천원 오르면 사재기 하겠다”
우리나라 흡연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 사재기를 할 생각이 있으며 금연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항공대 이영수 교수 연구팀이 ‘담배가격인상 부작용 대처방안에 과한 연구’를 위해 지난해 5월 흡연자 10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9%는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 금연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수의 응답자(74.4%)는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 담배를 사재기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사재기하겠다고 답한 분량은 평균 68.1갑이었다. 이 연구를 함께 진행한 한 전문가는 “담배 가격이 6.98달러(약 7700원)를 넘으면 인접 국가에서 담배를 밀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천안함 폭침 3주기날 北 비판매체 사이버공격 당해
천안함 폭침 3주년이자 ‘해킹 대란’이 발생한지 6일째인 26일 북한 전문매체와 YTN이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 특히 데일리NK·자유북한방송·국민행동본부 등 북한을 강하게 비판해 온 전문매체와 단체가 비슷한 시각 일제히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일 대규모 해킹 사건 때 발생한 전산망과 업무용 PC부팅 프로그램 파괴와 같은 치명적인 것은 아니며, 홈페이지 접속 장애 수준의 비교적 경미한 공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는 “해당 사이트들에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밝히겠다고”고 발표했다.
 
“너 바보냐, 회사 그만 둬!” 日 택시회사에 6천만원 배상 판결
직원에게 “너 바보냐” “회사 그만 둬!”와 같은 폭언을 한 일본의 한 택시회사와 사장이 피해 직원들에게 수천만원의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일본 아사히신문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쿄지방법원은 ‘도쿄MK’ 소속 운전기사 5명이 이 회사 전 사장으로부터 폭언·폭행을 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회사와 전 사장은 5명에게 합계 500만엔(약 6000만원)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운전기사 5명은 2011년 8월 당시 사장이던 A씨가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자신들을 때리면서 성난 목소리로 그같은 폭언을 반복했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과 전 사장 A씨는 “직원을 지도하기 위한 정당한 목적에서 행한 일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항소하지 않고 판결에 따라 해당금액을 운전기사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고서령 온케이웨더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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