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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특급호텔 결혼식장 올봄에도 ‘끼워팔기’ 극성…마일리지 車보험 164만명 가입, 인기↑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3-03-25 11:33 고서령   
흐린뉴스
 
특급호텔 결혼식장 올봄에도 ‘끼워팔기’ 극성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특1급 호텔 결혼식의 ‘끼워팔기’ 관행을 바로 잡겠다”고 발표했지만, 올봄에도 역시 일부 호텔에서 꽃·와인 등을 강제로 끼워 파는 불공정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도 대다수 특1급 호텔이 버젓이 꽃장식·와인·케이크 등을 비싼 가격에 강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호텔이 ‘필수’라고 강조하는 꽃장식은 1000만원대, 와인은 테이블당 최소 8만원대, 케이크는 100만원대에 달한다. 호텔결혼식의 이같은 끼워팔기는 전체 결혼시장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 총기규제 논의 중에도 2243명 총에 숨져
지난 100일 동안 미국 전역에서 총기관련 사건·사고로 숨진 사람의 수가 2243명(허핑턴포스트 집계)으로 집계됐다. 100일 전인 지난해 12월 14일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괴한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 20명을 포함한 26명이 숨진 사건 이후 총기규제법이 논의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총성이 멈추지 않고 있는 것. 지난 22일(현지시각)에는 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10대 흑인청소년 2명이 유모차에 탄 젖먹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까지 일어났다. 숨진 아기는 생후 13개월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는 현재 3억1000만 정에 달하는 총기가 풀려 있으며, 2013년 1월 현재 49%의 가정이 총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총기규제 강화법은 미국의 강력한 이익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의 조직적이고 집요한 로비와 정치권의 미온한 대처로 또다시 벽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새끼에 먹이 내주고 숨진 어미반달곰
새끼 네 마리를 낳아 ‘다산왕’으로 꼽히던 지리산 암컷 반달가슴곰이 병든 몸으로 새끼 곰을 보살피다 끝내 탈진해 숨졌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들여온 암컷 반달곰(9년생)이 지난 14일 지리산 중턱 동면 굴에서 탈진한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이 곰은 몸무게가 75kg으로 정상 체중(약 100kg)에 크게 못 미쳤으며, 폐·간 등 장기기능도 크게 약화돼 있었다. 지난해 잦은 태풍 등으로 지리산의 도토리가 예년보다 많이 줄어 영양실조에 걸린 데다, 새끼 곰에게 부족한 먹이를 양보하면서 에너지가 고갈된 것이 주된 사인일 것으로 공단측은 보고 있다. 새끼 곰은 현장에서 죽은 어미 곁을 떠나 바로 지리산 야생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맑은뉴스
 
마일리지 車보험 164만명 가입, 인기↑
주행거리가 연간 7000km 이하일 때 보험료를 깎아주는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164만명을 넘어섰다. 보험 상품이 첫선을 보인지 13개월 만에 이 정도 가입자를 확보한 것은 이례적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개인 승용차(전국 1335만대)의 12.3%인 164만대가 마일리지 보험에 가입했다. 가입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마일리지 보험의 할인율은 보험사별로 편차가 있지만 5~13%정도다. 적게 달릴수록 할인폭은 커진다. 보험 가입 때와 계약 만료 때 고객이 자동차 계기판의 적산거리계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면 보험사가 둘을 비교해 달린 거리를 확인한다.
 
이마트 패션판매원 2000명 정규직 전환
이마트가 상품 진열 직원 1만여명에 이어 패션 판매 전문사원 2000명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마트는 최근 전국 146개 매장 내 의류코너에서 물건을 파는 패션 판매 전문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최근 잇따라 불거진 ‘불법파견 논란’에 대한 논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패션코너에 판매 전문사원 2000여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은 개인사업자 지위로 물건을 팔도록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이들이 매장에서 실제 물건을 판매하는 만큼 ‘신종 불법 파견’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부 국회의원에 의해 제기돼 왔다. 한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역시 하도급 인력과 비정규직 인력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고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단지 내 텃밭 가꾸는 아파트 늘어난다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하는 곳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상 등에 경작지를 조성, 고추·상추·감자 등 각종 채소를 키우는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건축물 내·외부에 텃밭을 가꾸는 경우 조경면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법안도 나왔다. 심재권 민주통합당 의원 등 13명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법 제42조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텃밭 등 도시농업 공간을 만들 경우 조경면적 조성 의무를 사실상 완화해 주는 것으로 단지 내 텃밭을 활성화하려는 제도다. 도시농업은 이웃 관계를 개선시키고 아이들의 정서와 생태계에도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서령 온케이웨더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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