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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제266대 교황에 아르헨 출신 프란치스코 선출…여수산단 대림산업 폭발사고 17명 사상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3-03-15 11:48 고서령   

맑은뉴스
 
제266대 교황에 아르헨 출신 프란치스코 선출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76·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이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바티칸 콘클라베(추기경 비밀회의) 둘째날 제266대 교황에 선출됐다. 유럽이 아닌 다른 대륙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 그레고리오 3세 이후 1282년 만에 처음이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다섯 번의 투표 끝에 선거인단 3분의 2인 77명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그의 교황명 ‘프란치스코’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았던 성자(聖者)의 이름을 딴 것이다.
 
재건축 없이 100년 버티는 아파트 짓는다
정부가 재건축 대신 약간의 보수나 리모델링만으로 100년을 거뜬히 버티는 아파트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국토해양부는 30여년에 한번씩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년을 살 수 있는 아파트만 지을 경우 향후 연평균 22조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고 최근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주택 중 아파트의 비중은 1990년 22.7%에서 2010년 58%로 높아졌다. 하지만 낡은 아파트를 새 아파트로 교체하는 기간은 27년으로 선진국(영국 128년, 미국 72년)에 비해 턱없이 짧다는 것. 국토부는 “전국 주택보급률이 2011년 102.3%에 이르는 등 대규모 공급이 필요한 시대가 지남에 따라 기존 주택의 주거 수준을 유지·관리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의 입자 ‘힉스’ 발견 증거 재확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작년에 발표한 ‘신(神)의 입자’ 힉스 발견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힉스는 우주 탄생을 설명하는 여러 입자 중 마지막으로 발견됐다. 연구소는 “작년에 발견한 물질의 활동을 계속 분석한 결과 힉스 입자가 분명하다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작년 7월 4일 만물에 질량을 부여한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해 과학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연구자들 사이에는 “발견이라고 공식 발표하기에는 다소 성급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후 실험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과학적인 결과로 인정받았다.
 
흐린뉴스
 
여수산단 대림산업 폭발사고 17명 사상
14일(수) 오후 8시 50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장 근로자 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당하는 등 총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대림산업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2공장. 폴리에틸렌 공장 사일로 내 잔류가스가 주변 인화물질과 반응해 폭발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도 용접 불꽃이 잔류가스와 반응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대림산업 공장에서는 작년 6월에도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한편, 여수산단 내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2000년 호성케멕스에서 폭발사고로 7명이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인터넷으로 만나 범행 ‘인스턴트 범죄’ 확산
최근 인터넷 상에서 아무하고나 만나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소위 ‘묻지 마 공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서울종암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21)씨와 B(25)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인터넷 게임을 하다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게임 채팅창에 “내가 오늘 편의점을 털 건데, 관심있는 사람 있냐”고 글을 올리자 B씨가 관심을 보인 것. 두 사람은 대화 시작 5시간 만인 14일 오전 2시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만나 곧바로 범행에 돌입했다. 이들은 2시간 동안 편의점 두 곳에서 범행을 벌인 뒤 이름, 나이, 주소 등 일체를 묻지 않고 헤어졌다. 전문가들은 쉽게 범행을 모의하고 곧바로 일을 저지르는 ‘인스턴트 범죄’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고.
 
‘100세 장수’ 한국 OECD 꼴찌 수준
우리나라에서 50세였던 사람이 100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2개 회원국 중 26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인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교수는 “1961년 당시 50~64세였던 사람이 2011년 100세를 넘겨 장수하는 ‘100세인 도달률’에서 한국은 OECD 26위(20.1%)라고 14일 밝혔다. 도달률은 50~54세 인구로 100세인 인구를 나눠 1만을 곱한 값이다. OECD 국가 중 100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도달률이 116.8%나 됐다. 2위는 캐나다(70%)가 차지했으며 이어 스위스(63.1%), 호주(59.6%), 프랑스(59.3%), 미국(58.1%) 등의 순이었다.


고서령 온케이웨더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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