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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울진원전 4호기에도 ‘가짜검증’ 부품…서울 신촌주민들이 홍익문고 살렸다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2-11-28 11:53 고서령   
 
흐린뉴스
 
울진원전 4호기에도 ‘가짜검증’ 부품
품질검증서를 위조한 원전 부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 울진 3호기, 영광 3·4·5·6호기에 이어 울진 4호기에도 위조 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민관합동조사단이 12개 해외 인증기관에 납품 계약 리스트를 보내 검증서 위조 여부를 전부 조사한 결과 울진 3·4호기, 영광 3·4·5·6호기에 계전기·퓨즈·스위치 등 53개 품목, 919개 부품이 납품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5일 지식경제부·한국수력원자력 발표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울진 4호기에도 문제의 부품들이 납품된 것. 한수원은 해당 부품들이 집중 사용된 영광 5·6호기의 가동을 지난 5일부터 중단하고 부품을 교체 중이다. 원안위는 “나머지 원전들은 설치된 부품이 원전 안전에 치명적이지 않다고 판단, 가동을 중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中 돼지고기 먹는 건 자살행위” 농민 폭로로 논란 확산
중국 돼지·닭·바이주(白酒·술)의 식품 안전성에 잇달아 의혹이 제기돼 중국 정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는 “중국 돼지가 호르몬·수면제·중금속 성분 등이 섞인 사료를 먹기 때문에 5~6개월만 키우면 출하되고, 이 고기를 먹으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곧바로 농업부·축산관계자 등을 인터뷰해 “농업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사료품질 검사의 합격률이 2009년 이후 90%를 넘는다” “수면제를 넣는 것은 돼지의 활동을 줄여 살을 빨리 찌우려는 것인데, 좁은 축사에 갇힌 돼지는 어차피 활동량이 적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해명 기사를 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의 의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이밖에 ‘속성사육’ 닭고기,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중국 술 ‘주구이(酒鬼)’와 ‘바이주(白酒)’ 등도 논란이 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 모두 KS규격 미달
시민단체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 많이 팔리는 차량용 블랙박스 11개 제품 중 KS 규격을 충족한 제품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온라인·홈쇼핑에서 많이 팔리는 블랙박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불만 사례를 참고해 KS 규격 26개 항목 가운데 주요 16개 항목을 추려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상당 수 제품이 카메라 화소 수, 초당 영상 프레임 수가 KS 규격(90만화소 이상)에 미달해 앞 차량 번호판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S 15개 항목을 충족한 제품은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피타소프트 ‘블랙뷰 DR380G-HD’, 현대모비스 ‘HDR-1700’ 등 3개에 불과했다.

맑은뉴스
 
서울 신촌 주민들이 홍익문고 살렸다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서울 신촌 ‘홍익문고’가 주민들의 철거 반대 서명으로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됐다. 1960년에 문을 연 홍익문고는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 등 신촌 주변 대학생 사이에서 지식창고 역할을 하며 지난 53년간 같은 자리를 지켜왔다.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5월 홍익문고 건물이 포함된 부지에 상업·관광숙박 시설 건립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24일부터 한달간 공람(공개적으로 구청 홈페이지 등에 계획안을 올려놓는 것)을 진행했다. 이같은 소식을 들은 지역 주민들은 ‘홍익문고 지키기 주민모임’을 만들어 3000여명의 반대 서명을 받았다. 이에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의견과 홍익문고의 역사성·상징성을 고려했다”며 홍익문고를 그래도 두기로 결정했다.
 
고용 줄인 대기업은 세액공제 안 해주기로
여야 정치권이 고용을 줄인 대기업에는 내년 이후에도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를 해주지 않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는 국회에 제출된 140여개의 세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세제 개편안(지난 8월 발표)에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의 기본 공제율을 3%에서 2%로 낮추고, 고용 증가분에 비례해 주는 추가 공제한도는 2%에서 3%로 높이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개편안에는 직원 수를 줄인 기업은 감소한 직원 1명당 1000만원씩 세액공제 혜택이 줄어들지만, 기본 세금 공제는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충주 금가면에 9년째 ‘얼굴 없는 기부’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해마다 2차례씩 9년째 ‘얼굴 없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익명의 독지가는 금가면사무소에 해마다 5~6월에는 어려운 학생들의장학금을, 11월이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연탄값을 편지와 함께 보내오고 있다. 올해 2월과 6월에도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보내 이 지역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근에는 어김없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다. 이렇게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와 함께 50만원을 보내왔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편지봉투에 적힌 주소를 수차례 확인했지만 해당 기부자의 거주지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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