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웨더 Inside
·기상용어
·날씨아이콘
 
 
 
 
Home > 웨더 Inside> 웨더 Inside

[날씨&뉴스]박사 9천명도 사실상 실업자…2018년까지 백두대간 다 잇는다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2-11-16 11:37 고서령   
 
흐린뉴스
 
박사 9000명도 사실상 실업자
학위를 받은 뒤 교수에 임용되지 못한 시간강사 등 박사 9000명도 ‘사실상 실업자’라는 지적이 나왔다. 매일경제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취업애로계층(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할 능력과 뜻이 있는 사람), 이른바 ‘사실상 실업자’가 2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취업애로계층에는 석사 출신 3만1200명, 박사 출신 9000명 등 고학력 계층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는 것. 이처럼 박사급 인재를 포함해 사실상 실업자들이 늘어난 이유는 불황에 따른 ‘경기적 실업’ 요인이 컸다는 지적이다. 취업애로계층은 2009년 연평균 182만명이으나 올 10월 기준 197만6000명으로 늘어났다.
 
‘응급실 부족’ 서울 대형병원, 응급환자 거부 2년새 3배로
서울 시내 대형 병원들이 올 들어 9월까지 119 구급환자를 거부한 건수가 774건으로 3년째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대형 병원들이 119 구급대를 통해 실려간 응급 환자를 거부한 건수는 2010년 257건에서 2011년 476건으로, 올 9월 현재 774건으로 늘었다. 2년새 3배 가량으로 늘어난 것이다. 올해 이 병원들이 응급 환자를 거부한 이유로는 ‘응급실 부족’이 4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의 부재’ 280건, ‘중환자실 부족’ 32건, ‘입원실 부족’ 31건, ‘수술실 부족’ 9건 등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직접 나서 응급진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홈플러스 턴 좀도둑, 그 좀도둑 협박해 돈 뜯어낸 홈플러스
소액 절도범들을 협박해 총 수억대의 합의금을 뜯어낸 홈플러스 보안용역업체 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홈플러스 수도권 내 10개 지점에서 소액 절도범 130여명을 협박해 2억원이 넘는 합의금을 챙긴 보안용역업체 팀장급 직원 3명을 공갈 협박 혐의로 형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팀장을 도와 절도범을 협박한 보안요원 48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보안요원들은 뜯어낸 합의금 2억원 중 1억 5000만원은 홈플러스 손실보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5000여만원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당 보안업체와 짜고 좀도둑들에게 “합의하지 않으면 구속된다. 내가 홈플러스 본사 담당자를 잘 알고 있으니 도와주겠다”고 협박한 인천 남동서 소속 경찰관 A(34)씨도 구속했다. 경찰은 이같은 범행이 수년간 조직적으로 이뤄진 사실을 주목해 다른 대형 유통마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맑은뉴스
 
2018년까지 끊어진 백두대간 다 잇는다
1925년 일제가 도로를 개설하면서 끊어졌던 백두대간 중심축 이화령(梨花嶺)이 87년만에 다시 이어졌다. 백두대간의 주요 단절 구간 13곳 중 최초로 복원된 것이다. 이화령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를 잇는 백두대간 본줄기 고개다. 정부는 올 4월부터 48억원을 들여 이화령 도로 위에 길이 46m, 폭 14m 구간을 잇고 터널과 상층 녹지대를 조성하면서 생태축을 이었다. 행안부는 앞으로 매년 2개씩 끊어진 백두대간 구간을 복원, 6년 내로 이화령 외에 눌재·비재·화령재(경북 상주)와 사치재·여원재(전북 남원) 등 12곳을 모두 복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04억원이다.
 
불황이지만…올해도 무역 1조달러 달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나라 무역액이 다음달 8일쯤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12월 5일 처음으로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해 ‘무역의 날’이 종전 11월 30일에서 이날로 옮겨지기도 했다. 올해의 1조달러 돌파는 지난해보다 3일 늦어질 전망이다. 지경부는 “작년보다 달성 속도가 늦지만 연말로 갈수록 수출이 점차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도 무역 1조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최근 수출이 증가한 것은 석유화학 제품과 IT 제품 등에서 실적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석유 제품 수출은 작년보다 28.2% 증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앤쇼핑’ 첫해 대박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채널인 ‘홈인쇼핑’이 히트상품 21개를 잇달아 배출하며 올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홈앤쇼핑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매출액(상품 판매 총액 기준)이 5400억원을 기록, 연간 매출 목표인 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히트상품 21개는 누적 주문액이 각각 50억원을 넘었다. 이 중 최대 히트를 친 상품은 주방용 자전제품 ‘대성헬스믹’이다. 하나로 믹서기·원액기·두부제조기 등 3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12만대 이상 팔리면서 주문액이 161억원에 달했다. 이외에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게 제작돼 착용감이 좋은 ‘BFL 등산화’, 과일을 갈지 않고 눌러 짜는 ‘휴롬원액기’, 온열 기능을 갖춘 ‘메기컬드림 안마의자’ 등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고서령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종로구, 어린이집 실..
“지하철 미세먼지 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44.201.72.250'

1146 : Table 'onkweather.g4_login'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