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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新G2 경기회복 ‘청신호’…병원들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기피
오늘의 ‘맑은뉴스 vs 흐린뉴스’
  2012-11-12 11:33 고서령   

맑은뉴스
 
新G2 경기회복 ‘청신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중국 5세대 지도자 시진핑 부주석이 이끄는 G2(미국·중국)의 경제가 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에서 대부분 호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지난 9일 발표한 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지난 10일 발표한 수출입 통계 등이 모두 개선 추세를 이어간 것. 미국 경제도 소비심리, 주택값, 수출, 고용, 제조업 지표가 줄줄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경기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것 아니냐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장핑 주임은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7.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도 톰슨 로이터·미시간대가 이번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84.9를 기록해 전월 확정치(82.6)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히는 등 경기회복에 ‘청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원터치 SOS, 19개월만에 성추행범 등 18명 검거
행정안전부의 ‘원터치 SOS 서비스’ 가입자가 최근 34만명을 돌파했다. 어린이를 성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원터치 SOS’는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의 특정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경찰에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전송되며 신고가 이뤄지는 서비스다. 경찰은 지난해 4월 이 서비스가 시범 실시된 이후 19개월 만에 성추행범 등 범인 18명을 검거했고, 승강기에 갇힌 어린이 5명을 구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전남, 경남, 제주 등 7개 광역시·도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들 지역 초등학생 총 194만명 중 34만명인 17.7%가 서비스에 가입했다. 서비스 가입은 가까운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신청서를 내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휴대전화는 모든 기종, 스마트폰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을 제외하고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서울·춘천·충주·부산…사랑의 쌀독, 전국으로 퍼져
서울 원천교회가 지난 7월 시작한 ‘사랑의 쌀독’이 춘천, 충주, 부산 등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사랑의 쌀독은 기부 받은 쌀을 필요한 사람 누구나 퍼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 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쌀독이 빌 때쯤이면 누군가 채워놓고 다시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선행이 이어져 오던 중 한 지역 사업가가 해운대구에 20kg들이 쌀 30포를 매달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오기도 했다. 주민센터나 교회 외에도 경기도 군포경찰서, 서울지하철 당산역, 부산 부경대 등 전국으로 사랑의 쌀독이 퍼져가고 있다는 것.
 
흐린뉴스
 
병원들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기피
건강보험공단의 전액 지원으로 무료로 이뤄지고 있는 영유아건강검진이 병원들의 기피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보험공단이 검진기관에 주는 검진 비용이 적어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병원들이 이를 기피하고 있다는 것. 정부가 영유아의 건강과 발달사항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기 위해 시행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4~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이뤄진다. 보험공단이 검진 기관에 주는 1인당 검진 비용은 1차(생후 4~6개월) 1만7780원, 2차(생후 9~12개월) 2만4390원 등 1~2만원선. 이 때문에 대부분 소아과들은 영유아건강검진에 대해 일종의 쿼터를 정해놓고 있다. 때문에 부모들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기본적으로 두 달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지난해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는 274만명이었으나 받은 사람은 147만명으로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20대 그룹 중 1곳만 “내년 채용 확대”
삼성·현대차·SK·LG 국내 20대 그룹 대부분이 내년 채용 규모를 올해보다 줄이거나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등 장기불황에 대비한 경영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각 그룹 최고경영자와 최고전략·재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경기 진단과 내년 경영 계획’을 조사한 결과 20대 그룹 중 내년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인 그룹은 1곳에 불과했다는 것. 16개 그룹은 ‘올 수준을 유지하거나 줄이겠다’고 했고, 나머지 3개 그룹은 경영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답하지 않았다. 올해 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집계한 30대 그룹의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은 사상 최대인 12만6000명이었으나, 경기 침체로 실제 채용 규모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고용 부진이 본격화하면서 대졸 취업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성범죄 ‘오보’ 영국 BBC 사장 사임
영국 공영 방송 BBC의 조지 엔트위슬 사장(49)이 정치인 성추문 관련 오보에 책임을 지고 취임 두 달만에 사임했다. 엔트위슬 사장은 10일 “2일 ‘뉴스나이트’의 보도는 언론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방송 최종 책임자로서 사퇴하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라 느꼈다”고 밝혔다는 것.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뉴스나이트는 지난 2일 “1980년 어린이 보호시설에서 보수당 고위급 인사에 의해 반복적으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로드 맥알파인 보수당 상원위원이 실제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치권은 엔트위슬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엔트위슬 사장은 이처럼 사회적 파장이 큰 뉴스에 대해 방송 전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자질 논란’ 도마에 올랐다. 한편, BBC는 작고한 전 BBC 인기 진행자 지미 새빌의 과거 아동 성범죄 파문이 가라앉지도 않은 상황에 이같은 사태가 벌어져 신뢰도와 명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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