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 날씨 뉴스
· 캐스터 리포트
· 날씨뉴스 리뷰
· 지역별 날씨
  국내 날씨
  세계 날씨
  바다 날씨
  기상 특보
· 스포츠 날씨
  골프장
  스키장
  축구장
  야구장
· 레저 날씨
  산 / 계곡
  해수욕장
  테마파크
  낚시터
· 생활날씨
  생활지수
  폭염
  황사
Home > 기상뉴스> 날씨뉴스

[수능날씨] 올해 '수능일' 한파 온다...미세먼지 농도는?
아침 최저 서울 –2℃·부산 7℃···찬바람 불며 체감기온 ‘뚝’
  2019-11-11 17:49 최유리   

  

올해 수능일에는 수능 한파가 찾아오겠고,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게 나타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가 발표한 ‘2019 수능일 기상전망자료에 따르면 수능 예비소집일인 수요일(13)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리겠다.

 

비는 밤에 중서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비가 그친 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목요일(14)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점차 개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오전에 약한 비 또는 눈이 내리다 그치겠다.

 

북서쪽에서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이동해오며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 대전 2, 부산 7로 평년보다 대체로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4, 대전 6, 부산 11등 평년보다 5이상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케이웨더는 기압골 후면 상승기류를 타고 국외에서 황사가 발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북서기류를 따라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일부가 낙하해 곳곳에서 황사가 나타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

 

케이웨더 예보센터는 수능일인 목요일(14)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수험생들은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고,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으니 마스크를 꼭 챙길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부터 치러진 26차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이상 낮았던 해는 8차례에 그쳤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한파로 기록된 해는 6차례에 불과했다.

 

역대 가장 추웠던 수능일은 1998년으로 6.3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2018년 수능일에는 서울의 일 평균기온이 9.7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3가량 높았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최유리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세먼지 심한 날 무…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
겨울철 저체온증·동…
1.미세먼지 시즌제 시행, 달라진 …
2.미세먼지 심한 날 무조건 마스크…
 라이프스타일  맛있는 날씨
 생활정보  미리보는날씨
 대기오염 방송
무더위, 열사병 예방지수로 건강…
라디오와 TV에서 만나는 '…
안녕하세요. 신입 기상캐스터 이…
겨울 산 오를 땐 날씨·등반시간 등 미리 확인하세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최대 적은 '음주'
본격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