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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인당 도시숲 면적 WHO 권고 기준에 미달
서울 4.38㎡으로 도쿄 절반 수준...도시림 확대 정책 마련 시급
  2020-10-26 18:23 최유리   

  

수도권 시민 1인당 도시 숲 면적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활권 도시 숲의 1인당 면적은 평균 10.0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24.22로 가장 넓었고 강원 19.73, 전북 18.56, 전남 17.97, 울산 17.87, 제주 15.72등 순이었다.

 

그러나 인천과 경기, 서울은 각각 8.23, 7.69, 4.38으로 수도권의 경우 생활권 도시 숲의 국내 평균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이하였다.

 

특히 서울은 WHO의 권고 기준인 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파리(13), 뉴욕(23), 런던(27), 도쿄(11) 등 세계 주요 도시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이원택 의원은 "인구의 91.8%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도시림 확대는 삶의 질 제고와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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