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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소버스 80대 보급...대중교통 그린모빌리티 전환 본격화
  2020-08-13 19:35 최유리   

  

정부가 올해 수소버스 보급을 작년의 5배가 넘는 80대로 늘리고, 수소 충전소도 100기 구축을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대중 교통의 그린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주시청에서 수소버스 2020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버스 1호차는 작년보다 성능이 개량된 모델로 7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전주시 운수업체(호남고속)에 전달됐다.

 

산업부는 올해 수소버스가 작년 보급된 15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80대 이상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1호차 보급은 수소버스 보급 본격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대책은 2025년까지 수소차 20만대 보급 등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수송용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친환경차 전환은 매우 중요하다.

 

수소버스는 산업부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로 작년부터 보급을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버스전용저장용기 탑재 등을 통해 성능이 개선된 수소버스를 생산·보급한다.

 

그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수소차의 국내보급은 2016년 말 누적 87대에서 올해 6월 누적 7682대로 88배 이상 성장했다. 해외수출도 2016552대에서 올해 6월 누적 2405대로 4배 이상 늘었다.

 

수소상용차는 국내보급이 아직 초기 단계이나 올해 수소트럭 수출 개시 등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은 품목이다.

 

이에 산업부는 한국판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미래 모빌리티인 수소차 확산을 적극 추진한다고 전했다.

 

버스·화물차의 수소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을 추진하고 내구성 향상(2550km), 대용량 모터 국산화 등 상용차 성능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을 70%에서 100%로 상향하고, 구매대상도 승용차에서 상용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대형 유통물류업체 등 민간기업이 친환경 트럭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수소충전소는 연말까지 누적 100, 2025년까지 누적 450기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수소상용차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와 역량있는 민간기업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수소버스 1호차 보급이 수소차가 대중교통과 물류운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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