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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이 온다…세계기상기구, 올해도 기록적 폭염 전망
  2019-07-24 20:14 최유리   

 

UN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 폭염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WMO는 2015년 이후 5년 연속으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건강과 환경, 농업 분야에서 열파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 세계 평균 기온은 역대 세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6월 유럽을 중심으로는 기존 최고 기온을 경신한 곳이 속출했다.

 

최근 유럽의 열파와 관련해 WMO는 기후변화 영향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온실가스 증가와 극단적인 기온 변화가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클레어 널리스 WMO 대변인은 “앞으로 몇 년간 열파는 더 강력해지고, 지속 기간도 더 길어질 것”이라며 “예전보다 더 일찍 시작해서 늦게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기상청은 수도인 파리의 25일(현지 시간) 낮 최고기온을 41∼42℃로 예보하면서 지금까지 최고기온으로 기록된 1947년 40.4℃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국은 프랑스와 영국뿐 아니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도 오는 25일 낮 최고기온이 4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번에는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기후변화 회의에서 세계가 기후 위기에 가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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