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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기후변화 대응 식물 신호전달 단백질 찾아
‘애기장대’ 통해 인산화 29종 발견…국내 특산종 보전 위한 연구 토대 마련
  2017-01-13 17:53 최유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십자화과 식물 ‘애기장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물세포 신호전달 유전자 물질 29종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진은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애기장대’를 활용해 고염(高鹽), 병원균, 상처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의한 위험요인들을 적용해 인산화 단백질 29종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단백질 분리 방법으로는 식물 등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세포의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매개인자 ‘맵 카이네이즈(MAP kinase)’에 의한 인산화 방법을 활용했다. 인산화 단백질 29종 중 22종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식물이 산화적 반응과 외부 상처 등의 생명 보호를 위해 방어기작이 작동할 때 인산화 됨을 확인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환경 위험요인(스트레스)에 의해 저항하는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플랜트 바이오 테크놀로지 리포트’ 2016년 12월 호에 게재됐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연구에서 발견된 인산화 단백질 29종을 분리한 후 기능 규명을 통해 우리나라 특산종인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 취약종의 적응과 보전을 위한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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