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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가을철 소아장염 예방법!
  2018-09-19 16:33 윤지향   

DK메디칼시스템과 함께하는 날씨와 건강입니다. 여름엔 식중독과 같은 세균성 장염이 기승을 부린다면 가을엔 바이러스성 장염이 나타나 주의해야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장염에 더 취약한 모습을 보여 대비를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날씨와 건강에서는 가을철 소아장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스터 : 가을철에 소아장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의사 : 가을철에는 음식이 상하면서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이 많은 여름철과는 다르게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을은 낮 기온이 여름처럼 높기 때문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자라기 쉬우며 여름철에 신경을 써서 보관하던 음식도 관리를 느슨하게 하게 되고 식품위생관리가 소홀해지면서 노타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캐스터 : 네, 그렇다면 장염이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의사 : 장염은 장에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일단 감염되면 2~3일간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구토, 설사, 고열, 복통을 동반할 수 있고, 구토 및 설사의 횟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한다든지 수차례의 설사로 전신쇠약감을 동반하게 되면 탈수를 의심해봐야 하고, 이때 입술이 마르면서 소변량이 줄어들게 되면 인근 병원에 내원하여 약물 및 수액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캐스터 : 네, 대처방법이 궁금한데요. 

의사 : 우선 손씻기를 철저히 하며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손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 손씻기는 매우 중요하고 아이들이 만진 물건이나 장난감 소독 및 주방과 화장실 청결 등에 신경을 쓰도록 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열이나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 또는 혈변이 나오는 경우에는 꼭 병원으로 내원하여 진찰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캐스터 : 네, 이렇게 해도 안된다면 병원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의사 : 우선 소변량이 감소하고 입이 마르는 양상이 지속되어 탈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분섭취에 신경써야하고, 수분을 직접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권유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호전되지만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지속하고, 고열과 복통을 동반하는 등의 증상약화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임의로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인근 병원을 내원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 드리겠습니다. 

네, 오늘은 가을철 장염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평소 손을 깨끗하게 닦는 등 위생관리만 잘해도 장염을 잘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청결한 생활 습관을 통해 장염으로부터의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박유라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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