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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깨충돌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법
  2018-02-21 12:59 박유라   
겨울철에는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고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서 활동 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움직임이 많은 어깨가 다쳐 나타나게 되는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어깨충동증후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캐스터: 어깨충돌증후군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의사 : 네, 이름처럼 어깨부위가 서로 부딪혀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충돌증후군이란 어깨 관절의 견봉과 상완골두 사이에 있는 회전근개 힘줄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충돌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캐스터 : 그럼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깨충돌증후군을 알 수 있나요?

의사 : 여러 증상이 있는데요. 어깨 앞쪽에서 서서히 통증이 발생하여 앞쪽, 뒤쪽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견관절 주위나 상완부에 통증이 있으며,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주된 증상이지만 진행될수록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무거운 물건을 들기가 힘들어집니다. 또한 어깨가 점점 굳어져 팔을 뒤로 돌리기가 힘들어집니다. 이 충돌증후군은 아무래도 평소에 어깨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잘 발생하며 50대 이후 퇴행성으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스터 : 어깨를 사용하는 일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요. 그럼 치료법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의사 : 충돌증후군이라는 질환은 다행히도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치료가 잘 됩니다. 80% 이상의 충돌 증후군은 수술하지 않고 완치될 수 있습니다. 일단 충돌증후군으로 통증이 심하다면 무리한 운동은 제한해주고 주사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으로 치료를 해줍니다. 통증이 완화되면 어깨 주의 근육의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보존적 치료로 좋아졌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통증과 운동제한이 있는 경우, 진단이 늦어져 회전근개 파열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수술 적 치료까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 습관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오늘 말씀드린 내용으로 어깨관절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박유라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uragk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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