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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생활밀착형숲 12곳 조성…미세먼지 줄인다
병원·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실내정원 7곳, 실외정원 5곳 조성 중
  2020-06-02 18:33 최유리   

△전북대병원 옥상에 조성될 예정인 실외정원 예상도

병원과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이 조성된다. 

산림청은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치유공간 제공 등을 위해 실내정권 7곳, 실외정원 5곳 총 12곳의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곳은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 등이다.

산림청은 실력있는 정원작가들을 섭외해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정원을 꾸밀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을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조성된다. 공주대학교·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꾸며진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실내정원은 1곳당 10억원이 투입되는 지자체 지원사업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쓰인다.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원을 전액 국비로 조성한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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