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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스마트폰 영향 안구건조증 환자 매년 늘어나
연 평균 2.1% 증가…호르몬 등 영향으로 여성환자 2배 이상 많아
  2018-06-15 18:38 최유리   

  

스마트폰,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최근 5년 사이 안구건조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는 2013년 212만 명에서 지난 2017년 231만 명으로 연 평균 2.1%씩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전체 환자 가운데 50대가 19.8%로 가장 많았고 60대와 40대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 환자의 수는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박종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여성호르몬 변화가 눈물샘 및 안구표면에 영향을 미치고, 일부 환자의 경우 화장품과 속눈썹 문신 등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킨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안구건조증 환자를 증가 원인으로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악화를 꼽았다.

 

2017년 기준으로 봄철(3∼5월)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은 약 85만 명으로 가을철(9∼11월) 진료인원 약 76만 명보다 12% 가량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영상단말기의 사용 급증과 대기환경의 악화 등 복합적인 이유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책이나 컴퓨터 등을 볼때 휴식을 취하고 건조하거나 비위생적인 환경 노출, 눈물분비 억제 약물 사용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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