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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발생
어패류 섭취 시 익혀먹어야…사람 간 전파는 없어
  2018-06-12 18:45 최유리   

  

올해 6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산물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 등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 후에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전남, 경남, 인천, 울산의 해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 이하로 저온으로 저장하고, 85℃ 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한다. 또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한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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