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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신생아 주의해야
질병본부, “산후조리원·신생아실 집단감염 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18-02-06 18:18 최유리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감염자가 급증하는 만큼 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표본감시기관(192개소)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 4주(1월 21일~1월 27일)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58명으로 2017년 52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 0~6세가 77.2%로 높았다.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감시 결과 5세 이하의 설사환자에서 최근 5주간 로타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된 검체의 비율(양성률)은 9.9%로 이전 5년 평균 8.3%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2017년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 유행 사례 중 68%(총 13건)가 산후조리원이나 신생아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자가 있었던 장소는 세제 등으로 더러워진 곳을 닦은 후 염소 2% 비율의 소독액 뿌리고 1분 뒤에 물로 씻어내 소독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역시 같은 비율의 소독액을 종이타월 등으로 묻혀 닦고 1분 후에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야한다. 옷이나 침구는 염소 0.5% 소독액에 30분 정도 담근 후 세탁한다.

 

한편 로타바이러스는 해당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주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발생하며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3일 안에 구토,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 올바른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조리 전, 기저귀 간 후 등

◇ 안전한 식생활 지키기

    ∘ 끓인 물 마시기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기

    ∘ 집단시설에서 액체분유 사용 권장

◇ 환자와 접촉 제한

◇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하기

    ∘ 염소 (5,000~20,000ppm 농도) 소독하기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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