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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낮추는 남여 직장인 코디는 ‘이렇게’
린넨·쿨비즈 등 통기성 좋고 땀 흡수 뛰어난 소재 채택
  2014-07-07 07:13 정연화   
 
예년보다 빠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컨디션과 체력 저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 출근길은 직장인들의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망치는 주범이다. 막 샤워를 마치고 뽀송뽀송하게 집을 나서도 출근길에 흐른 땀과 후끈 달아오른 열기로 인해 눅눅해진 셔츠와 상기된 얼굴을 보게 된다.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마치 곧 퇴근할 것만 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만원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것은 그 자체가 직장인들에게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
 
이 때문에 요즘 직장인들은 린넨이나 시어서커와 같이 통풍이 잘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든 캐주얼한 ‘쿨비즈룩’을 즐겨 입는다. 하지만 잦은 외부 미팅도 있고 해서 정장을 갖춰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쿨비즈룩’이나 시원한 여름 소재는 ‘그림의 떡’과도 같다.
 
▲ 에너지 절약과 더위나기를 함께 고려한 ‘쿨비즈’는 여름철 필수 코디 아이템 중 하나다. <사진제공=환경부>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포멀(formal)한 정장 스타일은 유지하면서도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최소화 해줄 아이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기성은 물론 땀 흡수와 배출이 우수한 셔츠와 이너웨어, 신체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가방 등 아이템만 적절히 골라도 한층 쾌적한 상태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헬맷백’
 
여름철에 메고 다니는 백팩은 상의에 커다란 땀 자국을 남기고 불쾌감의 근원이 된다. 백팩의 장점은 풍부한 수납공간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장점이 가방의 무게를 늘리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또 커다란 부피의 백팩은 붐비는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시,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십상이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백팩보다는 브리프케이스나 토트백과 같이 신체접촉을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적합하다.
 
특히 ‘타거스의 T-1211 헬맷백’은 부드럽고 가벼운 폴리 소재를 사용해 한 손에 간단히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수납 공간도 넓다. 전면에 마련된 포켓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다. 스티치 장식과 톤 다운된 컬러는 클래식한 이미지를 줘 비즈니스룩에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주말 나들이의 캐주얼룩과 매치해도 좋다.
 
▲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타거스의 T-1211 헬맷백’ <사진제공=이도컴퍼니>
 
겨드랑이 땀까지 관리하는 신개념 셔츠 등장
 
린넨, 시어서커 등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드레스 셔츠는 신체와 닿는 면적이 넓고 통기성이 떨어지지만 포멀한 정장 차림을 고수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입을 수밖에 없다. 특히 드레스 셔츠를 항상 입는 사람들에게 여름 셔츠는 땀을 잘 흡수하면서도 잘 마르고 가벼워야 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항균, 소취 소재를 적용한 ‘데오드란트 셔츠’가 최근 출시돼 눈길을 끈다. ‘데오드란트 셔츠’는 겨드랑이 땀 냄새 억제와 제거 기능을 대폭 강화, 여름철 드레스 셔츠로 고민하던 직장인들이 꼽는 올 여름 쇼핑 리스트의 하나가 됐다.
 
신소재로 땀을 잡은 스마트 이너웨어 ‘에어리즘’
 
정장을 입고 땀으로 끈적해진 피부에 셔츠나 블라우스가 직접 닿으면 셔츠의 변색이 일어나 깔끔한 인상을 주지 못할뿐더러 땀 냄새까지 야기시킨다. 이럴 땐 정장 상의 안에 땀을 잘 흡수하고 빨리 마르게 하는 똑똑한 이너웨어를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AIRism)’은 남녀의 신체적 차이점을 고려해 땀이 금방 마르는 ‘드라이’, 냄새를 줄여주는 ‘항균 방취’ 등의 기능이 추가돼 냄새와 땀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남성용은 활동량이 많은 그들에게 최적화해 신축성과 속건성을 강화했고, 여성용은 독자적인 신소재 섬유를 사용해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무더운 여름, 발끝까지 시원한 신발이면 ‘OK’
 
▲ ‘썸머 투어 2 아이 슬립 온’ <사진제공=락포트>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발목을 모두 덮는 정장 양말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신발을 착용하고 싶지만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마저도 쉽지 않다. 또한 샌들은 통기성이 우수하지만 발가락이 여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단정치 못한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이럴 땐 신기 벗고 편한 보트 슈즈 스타일의 슬립온 제품으로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개성을 살리는 것이 여름철 스타일링 포인트다.
 
신발브랜드인 락포트(Rockport)의 ‘썸머 투어 2 아이 슬립 온’은 신발 내부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항균성 안감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특히 발뒤꿈치 부분은 ‘아디프린(adiPRENE)’ 기술을 적용해 걸어 다닐 때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맨발로 장시간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정연화 온케이웨더 기자 lotusflower@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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