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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직장인들을 위한 ‘쿨맵시 드레스코드’ 문화 추진
복장 고민 덜어주고 냉방에너지도 절약…‘1석2조’
  2013-06-28 06:43 신정아   
 
무더위 속 회의나 행사에 참석해 정장에 비지땀을 흘리기 일쑤인 직장인을 위해 환경부가 팔을 걷고 나섰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회의 또는 행사 시 쿨맵시로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알려주는 제도를 정착해 줄 것을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요청했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시원하고 멋스러운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조합어 이다. 
 
올 여름 유례없는 전력난이 예상되면서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체감온도를 2~3℃정도 낮춰 냉방에너지를 줄이고, 상쾌한 회의진행으로 능률은 높아질 수 있는 쿨맵시 드레스코드 문화의 정착을 추진했다.
 
아울러 정장이 꼭 필요한 회의일 경우에는 사전에 통지해 참석자가 처음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환경부는 많은 공공기관·기업 등에서 회의나 행사가 있을 경우 사전에 이 드레스코드를 알려준다면, 복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고 1w의 전기절약도 아쉬운 올여름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내온도를 2℃ 높일 경우 공공·상업부문에서 연간 19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7억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이에 따라 저탄소 생활 홍보대사 장우혁·김혜선을 모델로 포스터와 화보를 제작해 정부부처· 지자체·민간단체 및 기업 등에 배포해 쿨맵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정부가 매년 쿨맵시 실천 운동을 전개한 이후 대부분의 기관에서 정착돼 가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에서 일본에서 유래된 ‘쿨비즈’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용어 사용에 혼란을 주고 실천운동 효과도 반감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정아 온케이웨더 기자 jungah63@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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