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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지마세요
맹독성 버섯, 식용버섯 외향만으로 구별 어려워 채집·섭취 자제해야
  2018-07-11 00:22 온케이웨더   

  

농촌진흥청은 최근 야생버섯의 무분별한 채집이나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마다 발생하는 야생 독버섯 섭취로 사고는 장마가 시작되는 7월부터 10월 사이에 특히 집중된다. 최근 5년간(20122016) 7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7명이 사망했다.

 

장마철은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 조건이다. 이때 비슷한 모양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동시에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란다발은 참나무 등의 활엽수 그루터기에서 주위에서 자라는 맹독성 버섯이다. 식용버섯인 개암버섯과 모양이 유사해 종종 독버섯 중독 사고를 일으킨다.

 


 


노란다발은 갓이 등황색 내지 녹황색을 나타내고 주름살은 황색 내지 녹황색을 띤다. 노란다발을 먹을 경우 메스껍거나 구토, 설사, 단백뇨, 신경쇠약 등의 증상이 5시간10시간 동안 지속된다. 경우에 따라 마비나 시력 손상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또 다른 맹독성 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은 외형상 어린 영지와 구분이 어려워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어린 영지는 윗부분이 둥글고 흰색 또는 밝은 노란색을 띠는 반면, 붉은사슴뿔버섯은 다소 뾰족하고 전체적으로 붉은 빛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형태 변이가 있으며 건조 가공된 상태에서는 겉으로만 봐서는 거의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 약 1900종 중 먹을 수 있는 것은 400여 종에 불과하다중독사고 예방하려면 야생버섯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이미 섭취해 증상이 나타났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환자가 먹은 버섯을 병원에 가져가야한다고 전했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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