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10월 1일부터 3일간 가평에서 열리는 ‘제 8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해 공연장에서의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Me First! Green Concert!’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홍보대사인 인재인 총감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주요 공연장과 캠핑장 중심 총 네 곳에는 폐자재로 제작된 ‘Trash Zone’이 설치된다. 3일 동안 사용된 현수막도 리사이클링의 일환으로 환경부에서 전량 수거한 뒤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에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장 진입로에서는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Tip도 제공된다. 여기에는 ‘냉난방 1℃ 조절’, ‘머그컵 사용’, ‘에코백’, ‘에코 드라이빙’ 등 여덟가지 주요 녹색생활 실천사항이 포함된다.
또한 공연무대 스크린에서 녹색생활 실천사항을 활용한 Green Song 영상물을 송출해 공연관람객의 녹색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연관람객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Me First! Green Concer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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