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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환경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해 서울소재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함께할 시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는 총 7가지이다. ①장애인, 실버 등 환경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 ②녹색상품 구매 활성화 ③일회용품 등 비유가품 분리배출 ④음식물쓰레기와 입목폐기물 재이용 ⑤유해식물제거와 생태계 관리 ⑥걷고 싶은 길 에코투어 ⑦건강한 먹거리 활성화 등이다.
사업별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되며,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시민단체,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내용, 예산계획의 적합성, 단체의 전문성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별 1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영성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환경정책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단체의 창의적인 사업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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