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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을 때 집안 초미세먼지 약 4배 증가
  2020-09-16 19:10 온케이웨더   

  

옷을 갈아입을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평상시의 3.8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주대 건축학과와 피데스개발, 국토환경지속포럼는 스마트 주택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서 아파트 초미세먼지를 실측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준공된 지 10년이 된 19층 소형 아파트에 온도,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센서를 총 25개 설치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이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옷 갈아입을 때 나오는 초미세먼지는 21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로 평상시 56/3.8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발생한 초미세먼지는 30분 뒤에 이전 상황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피데스개발 김희정 R&D 연구소장은 "옷 갈아입을 때 초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드레스룸의 환기시설이 강화되거나 먼지를 털어내는 시스템의 설치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평상시 56/수준이던 초미세먼지는 문을 닫고 고기를 구우면 1658/까지 치솟았다. 평상시의 약 30배 수준이다.

 

같은 상황에서 문을 열고 환기를 할 경우 477/, 환풍시설 가동 시 528/, 공기청정기 가동 시 838/로 나타났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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