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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쪽방촌 등 코로나19 사각지대 방역 강화한다
  2020-06-19 17:24 온케이웨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정부가 고시원, 쪽방촌 등 방역 사각지대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1주간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수도권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도권과 대전·충남의 지자체와 함께 집중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중대본은 소규모 종교모임이나 미신고 다단계 판매 등의 방역사각지대 점검과 노년층의 다빈도 이용공간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기존의 집중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무료급식소, 노숙인 밀집지역, 쪽방촌 등에 대한 실태점검과 방역조치를 실시하는데 이와 관련해 고시원과 쪽방촌 방역지침을 마련해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자 증가에 대비한 의료체계도 재점검해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한 권역별 공동병상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공동생활치료센터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수도권과 대전·충남 등 지자체도 최근의 감염 사례 발생과 관련해 종교시설이나 방문판매 사업장 등에 집합금지를 명려하는 등 강화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노인요양기관이나 장애인시설 등에 대해 시설 점검과 소독,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감염확산 저지와 추적속도 배가를 위해 지난 10일 도입한 전자출입명부는 현재까지 약 6만 개의 시설에서 총 141만 건의 출입기록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은 앞으로도 QR코드 발급기관을 확대해 사용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는 시설의 경우 해외여행력과 체온 등 별도 대장을 갖추지 않도록 대장 작성을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러한 계획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계도기간인 30일까지 전체 의무적용시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통해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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