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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식물로 학교 미세먼지 줄이는 방안 논의
  2019-11-03 16:18 최유리   

  

정부가 교실 미세먼지를 줄이고 학생들의 환경개선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수직정원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식물로 학교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방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 개선 연구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 토론회를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시농업단체와 민간전문가, 농산업체, 교육전문가 등 농업, 의료, 교육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그간의 연구 현황과 함께 정책 방안, 발전 방안 등 전문가 발표와 각 분야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과 그린스쿨 조성 연구,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학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원예교육 도입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 방안 등도 발표됐다.

 

전문가 토론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공기질, 그린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관리 등을 주제로 논의됐다.

 

토론에 참여한 우미옥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은 미세먼지 저감을 포함해 도시지역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스쿨처럼 그린인프라를 구축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세부 시행 지침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는 교육 환경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안전, 학습에 큰 영향을 준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 세대인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교육·의료 분야 연구와 정책이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 정원을 직접 꾸미고 가꾸는 그린스쿨 사업을 내년까지 20개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해 4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시군 교육청과 협업해 서울·세종·공주·전주 8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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