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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상시 성분 분석시스템 구축
6일마다 32개 항목 측정...건강 영향 등 평가에 활용
  2019-10-07 15:03 최유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상시 성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통합분석센터는 기존에 고농도 미세먼지황사가 찾아오거나 월 단위로 초미세먼지를 모니터링했던 방식과 다르게 앞으로는 6일마다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측정항목도 초미세먼지 질량농도와 31개 화학성분을 포함해 총 32개로 강화한다. 성분분석은 측정장소에 설치된 샘플링 장비를 통해 24시간 동안 여지에 시료를 채취하고, 첨단장비로 성분농도를 측정한 뒤 구성 비율 등을 자료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분 분석 자료는 미세먼지 배출원 확인, 기여도 추정, 화학 성분에 따른 건강 영향 등을 평가하는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농도별, 지역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서울의 대기질을 파악한다.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의 23%는 경기 등 서울 외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경기, 인천, 충남 등 주변 6개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협의체에 참여한다. 참여 단체 들은 매월 2째주 같은 시간에 초미세먼지 시료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울시 대기질 특성을 이해하는데 초미세먼지 성분에 대한 정보는 필수라며 이번에 구축한 상시 성분분석 시스템을 통해 초미세먼지 농도 뿐 아니라 그동안 부족하다고 지적된 구성 성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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