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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환경부, 항만 미세먼지 관리 강화 나선다
2022년까지 미세먼지 항만 지역 미세먼지 1만 6000t 미만 감축
  2019-07-22 18:01 최유리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항만 미세먼지 양을 줄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해수부는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통해 2022년까지 항만 미세먼지를 1만 6000t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6년 항만 미세먼지 발생량 3만 4260t의 절반 수준이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는 우선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박배출가스 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선박을 확대한다. 

배출규제해역과 저속운항해역의 도입 시기도 앞당긴다. 배출규제해역은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0.1% 미만으로 일반 해역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LNG추진선 등 친환경선박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올해 LNG추진 청항선 2척의 건조를 추진하고 2025년까지 총 40척의 노후관공선을 친환경선박으로 대체한다.

해양수산부가 보유하고 있는 관공선 139척을 2030년까지 친환경선박으로 대체 건조하거나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친환경 관공선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의 친환경선박 지원도 확대한다. 펀드·이차보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항선의 친환경선박 전환을 지원하는 등 2025년까지 100척 이상의 친환경선박을 발주할 계획이다. 
 
한편 별도의 환경기준 없이 운영되던 항만전용 하역장비에 대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은 올해 말까지 마련된다.

올해 추경예산으로 국가관리무역항, 도서지역 등에 미세먼지 측정소 58개소를 설치하고,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준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으로 내년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노후 화물차의 항만출입까지 제한한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항만근로자와 어업인에 대한 보호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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