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해가 밝았네요~ 새해의 시작을 아침방송으로 맞이 했네요~^^
다들 제 새해 인사 받으셨죠?
신정, 구정, 추석 ...등 연휴 기간마다 한복을 입었는데, 입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조선시대에 태어날 걸 그랬어요 ^^ㅋ 아마 전생에...?! ㅋㅋㅋ
새해의 첫날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종일 방송하면서 여러분들이랑 트윗하는 즐거움도 있네요~(사실 제가 방송이 없는 날에는 트윗을 잘 안하거든요^^; 앞으론 자주 자주 할게요~)
아무튼 저한테 새해 축하 메시지 보낸 분들은 새해복 10배로 많이 받으실 거예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많이 가득 가득 받으시구요. 원하는 일 다 이뤄서 완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아브라카타브라 다 이뤄져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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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기상 캐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