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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스토리(385) 미세먼지 극성에 의류 건조기 특허 출원 활발
2017년 전년대비 30% 증가…판매율 6배 이상 급증
  2018-05-10 19:02 최유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베란다 등 외부에서 자연 건조하는 방식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따라 의류 건조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관련 특허출원도 활기를 띠고 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의류 건조기 특허출원은 지난 2013년 58건에서 2017년 87건으로 연평균 10.7% 증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날씨예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인 일상화 되면서 의류 건조기의 판매량은 2016년 10만대에서 2017년 60만대로 6배 이상 급상승했다. 

 

최근 5년간 출원인별로는 대기업 출원의 비중이 80.3%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 8.3%, 중소기업 5.4%, 개인 5.4%, 기타 0.6% 순으로 나타났다.

  

의류 건조기 수요 자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견기업도 의류 건조기 시장에 참여하면서 2016년 이전 5건 이하 였던 중견기업의 출원이 2017년에는 15건으로 크게 늘었다.

 

내외국인 출원 비중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317건(90.6%), 외국인 출원이 33건(9.4%)을 차지했다. 가전분야에서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술별로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건조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38%(134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과도한 건조 방지, 폐열 활용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이 20%(71건), 건조기 도어의 위치 조정이나, 고장 자가 진단 등 사용자 편의 기술이 17%(58건) 등이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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