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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스토리(384) 겨울철 미세먼지 공습...공기청정기 판매량 급증
전년 대비 126% 상승…의류건조기·의류관리기 판매량도 크게 늘어
  2018-02-28 16:41 최유리   

  

철 모르는 미세먼지로 인해 가전제품 구매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의 1~2월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형 가격비교 사이트에 의하면 올 1월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고, 2월 매출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상승했다.

 

브랜드 매출 점유율에서는 삼성, LG, 위닉스가 1월 공기청정기 전체 매출의 84% 비중으로 상위를 차지했다.

 

통상적으로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은 본격적으로 황사가 불어오는 4~5월에 집중된다. 그러나 올해는 1월 중 비상 저감 조치가 3번이나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데다 이른 황사까지 예고되며 연초부터 가파른 판매량 상승세를 보였다.

 

틈새 가전으로 분류되던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76%, 62%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1~2월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판매율 상승의 원인을 “봄을 앞두고 황사와 초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제품을 미리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현재도 공기청정기 판매율이 크게 늘었지만, 필수 가전제품 판매량과 비교해보면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황사철인 3월이 되면 관련 제품 판매량이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공기를 정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식물의 판매량과 먼지를 막아주는 각종 생활용품의 판매량도 늘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1~2월 공기정화식물의 판매량은 64% 증가했고, 마스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창문필터는 657% 급증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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