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웨더 Inside
·기상용어
·날씨아이콘
 
 
 
 
Home > 웨더 Inside> 웨더 Inside

[날씨전망] 9월까지 무더위 이어진다...“가을 태풍은 1~2개 더”
  2020-09-02 14:46 최유리   

 

올가을은 9월까지 한낮에 무더운 날이 있는 등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이 발표한 9~11월 날씨전망 자료에 따르면 기온은 9월이 평년보다 더 높고 11월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은 초순까지 낮 중심으로 무더운 날이 많아 평균 기온이 평년(20.1~20.9)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11월 기온은 평년(7~8.2)보다 비슷하거나 낮겠고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9월은 중순까지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이후 중국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차츰 받겠다. 맑은 날 일사가 강해 한낮에 덥겠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따금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겠다.

 

10월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건조하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겠다. 전국적으로 대체로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남부지방에는 10월까지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11월도 건조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한편 가을 태풍은 평년과 비슷하게 11~13개가 발생해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을철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이현수 기후예측과장은 태평양 가운데의 수온이 낮아지고 서태평양의 수온이 높아지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상당히 오래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이 경우 9, 10월 상순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최유리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기상청, 기상데이터 저장공간 5…
2.수도권 1인당 도시숲 면적 WHO …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날씨경영스토리(387) 고농도 미세먼지에 초미세…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코로나19 영향...중국..
공공건축물 '지..
“미세먼지 농도 낮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