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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년보다 덥다...8월 폭염·열대야 예고
  2020-07-29 18:56 온케이웨더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는 8월이 지난해보다 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8~10) 날씨 전망에 따르면 8월 우리나라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운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25.1)보다 1~1.5높겠고, 작년(26.2)과는 비슷하거나 0.5높은 수준이 되겠다.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220.1~322.5)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적겠다. 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지역 편차가 크겠다.

 

9월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점차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다. 낮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20.5) 보다 0.5~1높고, 작년(21.8)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강수량은 평년(74~220.7)보보다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은 기온의 변화가 크겠다. 건조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북쪽의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월 평균 기온은 평년(14.3)과 비슷하거나 0.5높겠고, 작년(15.8)보다 0.5~1낮겠다.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33.1~50.8)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한편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가 이례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부지방에 8월 초까지 비가 이어진 후 서서히 장마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세터장은 "상층 한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정체전선이 형성되고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비가 자주 내리고 있다"며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남쪽부터 장마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케이웨더 최유리 기자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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