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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망]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 찾아올까?
기상청 3개월 전망 “5~7월 평년보다 기온 높고 강수량 많을 것”
  2020-04-29 17:59 온케이웨더   

  

다가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5~7) 날씨전망에 따르면 오는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은 중국에서 다가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전반에 일시적으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후반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다. 이에 따라 월평균기온 평년(17~17.4)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으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6월은 중반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후반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린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20.9~21.5)보다 대체로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거나 동해상에서 선선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 변화가 크겠다.

 

7월 전반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겠으나, 후반에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월 전반에는 상층으로부터 찬 공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겠으나 평균기온은 평년(24~25)보다 기온이 높게 나타나겠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한편 세계 기상학자들이 올해가 역대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가 1880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을 74.7%로 예측했다. 영국 기상청은 50%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역대 가장 더운 해는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2016, 2019년 순이다

 

유럽연합(EU) 산하 기후변화 감시기구 등에 따르면 지난 1월은 역대 가장 더웠고, 1~3월까지 평균 기온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실제로 지난 29일에는 남극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20℃가 넘는 기온이 측정되기도 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가 엘니뇨 현상이 없음에도 고온이 이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NOAA 국립환경정보센터의 데릭 아른트는 엘니뇨 현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케이웨더 온케이웨더 기자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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