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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사회공헌까지···산업계로 번진 미세먼지
  2019-05-16 13:54 최유리   


 

 

정부가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데 이어 산업계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삼성, LG,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앞다퉈 미세먼지 대응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데요. 연구소 등을 설립해 미세먼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미세먼지연구소를 설립했는데요.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기술 해결 방안을 찾는다고 합니다.

 

LG전자도 지난해 10월 공기청정 기술을 연구 전담 조직인 공기과학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거실, 주방, 침실 등 집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공기질의 변화를 측정하면서 효과적인 청정 방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과 철강기업들은 생산 공정 과정에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울산시와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비산저감설비 구축 등 총 42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포스코는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투자 진행 등 친환경 제철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021년까지 1조700억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도 앞으로 “미세먼지는 근로자 실외활동 제약, 소비자 외부활동 자제로 인한 매출 감소, 제품 불량률 증가, 사업장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기업경쟁력 약화로도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정부, 학계 등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약 4조230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는데요.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것은 물론 기업들의 경영활동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 깨끗한 공기를 되찾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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