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씨경영,축제,미세먼지,기후변화,환경
·웨더 Inside
·기상용어
·날씨아이콘
 
 
 
 
Home > 웨더 Inside> 웨더 Inside

건조한 겨울, ‘가습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세척은 2일에 1번...베이킹소다 등 천연제품 활용해야
  2018-11-28 12:08 온케이웨더   


겨울에 초입에 들어서면서 계절적 영향과 히터 등 온풍 장치로 인해 실내공기가 매우 건조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가습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수돗물을 사용한 가습기에서 미세먼지가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밝혀져 논란이 일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게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가습기의 종류를 살펴보면 크게 초음파식, 가열식, 기화식, 복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초음파 가습기는 가습량이 풍부하고 관리가 편리하나 세균 배출의 위험이 있고, 가열식은 세균에 안전한 대신 전력이 많이 소모되고 청소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화식은 세균에 안전하지만 필터를 자주 교환해야하죠. 

수돗물은 정수처리과정을 거쳐 세균방지에 좋지만 초음파식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을 경우 미세먼지가 200㎍/㎥까지 치솟는다고 하니 증류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정수기물이나 이온수, 미네랄워터등은 곰팡이나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이 될 수 있으니 3시간에 1번 꼴로 가습기 물을 갈아주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가습기 물을 교환하는데도 요령이 있는데요. 진동자 부분의 물은 가습기에 표시된 배출구 쪽으로 기울여 모두 제거하도록 하고, 물통의 물을 5분의 1가량 넣고 충분히 흔들어 2회 이상 헹군 다음 물을 담아 줍니다.

진동자나 물통은 2일에 1번씩 꼼꼼히 청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나 비누보다 식초, 베이킹소다, 소금물 등 천연제품을 추천하는데요

본체는 미지근한 물에 적신 헝겊으로 닦고 급수통은 청소솔이나 헝겊으로 세척하면 됩니다. 전동자부분은 부드러운 스폰지를 사용해주세요.

세제를 쓸 경우 중성 세제를 사용하고, 세제가 남지 않도록 3회 이상 깨끗이 헹궈야합니다.  락스나 비누, 알카리성이나 산성 세제, 기름 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 사용은 금물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습기 사용전후 환기를 추천합니다. 한정된 공간에 습기가 장시간 머무르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인데요. 오염된  수증기가 호흡기로 바로 들어가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온케이웨더 온케이웨더 기자 content@onkweather.com
온케이웨더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 온케이웨더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
날씨 안 좋으면 판매량 ‘뚝’ 소비심리 위축된…
기상청 오보로 비행기 결항·회항…승객 25만 명…
무더위, 열사병 예방…
라디오와 TV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신입 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종로구, 어린이집 실..
“지하철 미세먼지 줄..
자동차發 4차 산업혁…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41.188.32'

1146 : Table 'onkweather.g4_login'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