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6 16:18:57

내일(일·16일) 오후부터 비…포근함 계속

 
내일(일·16일)도 포근함은 계속 이어지겠지만,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내일 오전 중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해안까지, 저녁에는 충청도까지 비구름이 올라오겠고,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비구름이 남해상으로 지나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에 집중될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로 30~70mm예상되고, 특히 제주 산간이나 지리산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1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밖에 충청과 경북은 10~30mm, 서울 경기와 강원은 5~10mm예상된다.
 
이번 비는 월요일(18일) 아침 경기 서해안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다음주 후반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고, 수요일(20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황지영 온케이웨더 기상 캐스터 fallinginhjy@onkweath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