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6:27:33

내일(수) 기온↑ 낮 더위 계속…대기 건조·강풍

 

수요일인 내일(18일·수)도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18일·수)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한때 흐리겠고, 대기가 불안정한 강원영서북부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 예상 강수량(18일)

 - 강원영서북부 : 5mm미만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서남권, 동북권, 동남권)과 일부 경기내륙, 충청권내륙, 전남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내륙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9℃,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30℃가 되겠다. 낮 동안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덥겠다. 또 강한 볕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을 수 있겠다. 다만, 아침/저녁에는 서늘해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두어야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서울경기, 충청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 강원영서, 전라, 경상 오전 ‘나쁨’ 오후 ‘보통’ / 강원영동, 제주 ‘보통’ / 강원영동, 제주 ‘보통’

 - 환경부 기준 : 서울경기, 충청 오전 ‘나쁨’ 오후 ‘보통’ / 강원영서, 전라, 경상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보통’ / 강원영동, 제주 ‘보통’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으로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 동해상도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날은 더 건조해지겠고, 날은 갈수록 더 더워질 전망이다. 

 

 

 

 


박유라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