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16:19:57

내일(월) 중부 구름 많아져…제주도 14호 태풍 '찬투' 간접 영향



월요일인 내일(13일) 중부지방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겠다. 한편, 제주도에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차차 받겠다. 따라서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도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13일)
 - 제주도 : 50~100mm (많은 곳 200mm 이상)
 - 전남, 경남남해안 : 10~40mm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13일·월)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권에 차차 들겠다. 한편, 중부지방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 남해안은 오전에, 전라남도와 경남 남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를 보이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점차 높아지겠다. 따라서 서해와 남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4.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상에서도 0.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화요일(14일)부터 금요일(17일) 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수요일(15일)~금요일(17일)까지 비가 오겠다. 한편, 태풍의 변동성이 커서, 앞으로 발표되는 날씨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호철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