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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9:48:24 | |
넥 워머·터틀넥 니트로 건강·멋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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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기상지수 ‘높음’…목 보온 체감온도 5도 상승 전국 대부분 지방이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중이다. 여기에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다. 기상청 감기기상지수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높음’을 예보했다.
이렇게 추울 때 감기를 예방하고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목은 다른 피부에 비해 지방이 적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많이 타는 부위다. 날씨가 추우면 목부터 움츠러드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목도리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하면 체감온도가 5도 이상 상승한다.
최근엔 목도리 외에도 다양한 목 보온용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철 목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넥 워머
몇해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넥 워머’는 입고 벗기가 편리해 실용성이 높다. 머플러처럼 일부러 모양을 만들어 매지 않아도 목에 한두번 감아주기만 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넥 워머는 패딩 점퍼같은 캐주얼에도 어울리지만 여성스러운 코트에도 잘 어울려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엔 니트 소재 외에 퍼(fur) 소재도 많이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도 낼 수 있다. 남성용 넥 워머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남성들의 겨울 보온과 멋을 책임지고 있다. 넥 워머는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보다 심플한 것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터틀넥 니트
터틀넥 니트는 목을 따뜻하게 보온함과 동시에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니트 하나로 목도리를 한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실용적이다. 몸에 핏(fit)되는 스타일은 가디건 속 이너웨어로, 짜임이 굵고 기장이 긴 스타일은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에 스타일링하면 멋과 보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아이보리, 브라운, 그레이와 같은 컬러에 질 높은 소재를 사용한 터틀넥 니트는 겨울철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는 멀티 아이템이 된다. 차분한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레이스 장식이 있는 스커트와 매치하면 귀여운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고서령 기자 koseor@onkweath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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