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17:53:22

기상청, 인공지능 등 기상정책 현안 논의
‘2016 상반기 전국 기상관서 회의’ 개최

  

기상청이 10일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6년 상반기 전국 기상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약 70여 명의 기상관서장들이 참석해 △미래의 기상환경변화 대응 △인공지능의 기상 분야 적용 △영향예보 전환 추진 등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전문가인 고려대 고한석 교수가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기상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현안발표에서는 정관영 영향예보 팀장이 올 하반기부터 기상재해 예방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태풍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기상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영향예보 정착을 통해 국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상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