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6개의 게시판, 1,782개의 게시글, 6/179 페이지) 웨더 Inside (477) 환경/에너지 (166) 녹색성장 (47) 날씨경영 (82) 날씨마케팅 (11) 날씨정책 (278) 날씨로 보는 경제 (6) Activity (88) Fashion (6) Health & Food (22) Entertainment (3) 칼럼 (114) 사람들 (21) 웨더포토 (33) 날씨뉴스 리뷰 (108) 날씨뉴스 (320) 웨더 Inside에서의 검색결과 [날씨&속담]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 [새창]    ▲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릴 정도로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 소한에는 추위를 꾸지 않고 지나게 됐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오늘(5일·일)은 작은 추위라는 뜻을 지닌 소한(小寒) 절기다. 절기의 이름으로만 보면 소한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 … 2014-01-05 07:53:06   정연화 [날씨&Life] ‘새콤달콤 감귤로 즐거운 겨울나기’ [새창]   ▲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 탁월하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는 것이 있다. 바로 ‘귤’. 다른 과일과는 달리 특별히 씻거나 칼로 깎을 필요가 없고 먹기도 편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는 과일이다. 비타민… 2014-01-01 08:06:41   정연화 “갑오년(甲午年), 말의 기상으로 힘찬 비상(飛上)을!” [새창]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다. 여기서 ‘갑(甲)’은 청색을 상징해 ‘청마(靑馬)의 해’로 부르기도 한다. 120년 전인 1894년이 바로 청마의 해였다. 많은 사람들이 ‘갑오개혁’이 일어났던 구한말 갑오년을 기억하고 있다.   ‘말(馬)’하면 박력과 생동감이 가장 … 2014-01-01 07:57:15   정연화 [날씨inside] 겨울날씨 쥐락펴락 ‘대륙고기압’의 정체 [새창]    ▲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 해기차(=바다와 공기의 온도차)에 의해 눈이 내린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꽁꽁 싸매도 옷깃 사이로 파고드는 칼바람에 눈물이 핑 돈다. 최근 전국 곳곳에 혹한이 몰아치고 눈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처럼 겨… 2013-12-30 07:01:24   정연화 대통령에게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 [새창]  ▲ 1973년 당시 공연을 위해 미국에 머물러 있던 리틀 엔젤스 단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낸 카드 중 하나. ⓒ국가기록원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이 ‘대통령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의 대통령기록을 포털사이트(http://www.pa.go.kr)를 통해 최근 … 2013-12-24 06:58:35   정연화 [날씨&속담] “동지 팥죽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새창]   ▲ 동지첨치(冬至添齒).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오늘(22일·일)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冬至) 절기다. 동지 무렵엔 대개 날씨도 춥다.   옛날엔 동지를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부… 2013-12-22 03:53:32   정연화 [성탄절 날씨]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하기 힘들 듯 [새창]   ▲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높이 18m짜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내다보인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요즘 거리마다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 2013-12-18 07:10:15   정연화 [날씨&속담]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 [새창]  ▲ 대설은 동지와 함께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다.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오늘(7일·토)은 연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대설(大雪) 절기다. 지난해 대설 절기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려 쌓였지만 올해는 대설(?)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 2013-12-07 08:02:47   정연화 [날씨&생활] ‘감기가능지수’ 활용해 건강지키세요 [새창] 요 며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다. 출근길 시민들은 목도리, 장갑 등으로 칼바람에 맞서고 있다. 지난 토요일 잠시나마 낮 기온이 올라 늦가을을 즐기기도 했지만 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못해 춥다.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일교차는 커지고 대기의 건조함도 점점 심해진다. 일교차가 큰 계절 또한 가… 2013-11-30 08:23:06   정연화 [날씨&음식] 뜨끈한 죽 한 그릇 ‘뚝딱’ 제철 만났다 [새창]  ▲ 추운 겨울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 중 하나인 ‘단팥죽’ ⓒ온케이웨더 정연화기자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친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왔다. 추운 날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녹여줄 음식이 당긴다. 꽁꽁 언 날씨 때문에 입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기만 하다. 이럴 때… 2013-11-25 07:01:20   정연화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