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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토) 아침 영하권 추위…동해안 대기 건조
  2021-11-26 15:21 박유라   

 

토요일인 내일(27일·토)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낮에도 10℃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다. 한편, 동해안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건조하겠다.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27일·화)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한편, 울릉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다.

 

 *예상강수량 

 - 울릉도 : 5mm내외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9℃,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3℃가 되겠다.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고, 낮에는 10℃ 안팎으로 쌀쌀하겠다.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아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기준 : 중서부 오전 ‘보통’, 오후 ‘한때 나쁨’ / 그 밖의 전국 ‘보통’

 - 환경부 기준 : 전국 ‘보통’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편,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치는 곳이 있겠다. 너울 발생 시 1.5m의 파도에도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해안가 접근을 되도록 자제하는 편이 바람직하겠다. 

 

월요일(29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화요일(30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그치겠고, 충청도와 전라, 제주도는 목요일(2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월요일(29일)과 화요일(30일) 사이 날이 잠시 풀렸다가 이후부터는 다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유라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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