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수)부터는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05시 현재 서울의 기온 13.2도로 어제보다 약 5도 가량 오른 모습이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면서 한낮에는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다음은 케이웨더 나절예보로 알아본 자세한 지역별 날씨다.
중부지방 어제보다 아침 기온 3,4도 가량 오르겠고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남부지방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낮 기온 2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동해안지방 속초의 낮 기온 19도, 강릉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에서 1.5m로 일겠다.
케이웨더 주간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 초까지, 당분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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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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