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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기후변화 생태계 영향 및 취약성 통합 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국제워크숍'에 참석한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 ⓒ온케이웨더 최유리 기자
국립생태원이 환경부와 함께 최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기후변화 생태계 영향 및 취약성 통합 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김은식 교수, 미국 산타바바라 대학교의 프랭크 데이비스(Frank Davis) 교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앨런 플린트(Alan Flint) 등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각국의 기후변화 연구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이상 기후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생태계가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그에 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국제기후변화연구에서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외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예측하고 국내·외 연구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연구 중심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환경부 산하 생태 분야 조사·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 지난 2013년 12월 28일 개원했다. 충남 서천군 송내리 99만 8000㎡의 부지에 에코리움, 복원생태관, 생태교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전문생태연구원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과 결과를 국민들에게 체험과 전시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고 개미세계탐험전, 아마존 독화살 개구리전, 세계 난초과식물 전시 등 변화하는 생태계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 전시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올해 초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6.6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생태연구·교육·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분야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고 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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