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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기후변화 생태계 영향 국제워크숍 개최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참석…각국 연구 정보 공유·대응 방안 논의
  2016-03-02 17:10 최유리   

 


▲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기후변화 생태계 영향 및 취약성 통합 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국제워크숍'에 참석한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 ⓒ온케이웨더 최유리 기자

 

국립생태원이 환경부와 함께 최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기후변화 생태계 영향 및 취약성 통합 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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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김은식 교수, 미국 산타바바라 대학교의 프랭크 데이비스(Frank Davis) 교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앨런 플린트(Alan Flint) 등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각국의 기후변화 연구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이상 기후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생태계가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그에 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국제기후변화연구에서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외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예측하고 국내·외 연구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연구 중심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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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생태원은 환경부 산하 생태 분야 조사·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 지난 2013년 12월 28일 개원했다. 충남 서천군 송내리 99만 8000㎡의 부지에 에코리움, 복원생태관, 생태교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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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전문생태연구원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과 결과를 국민들에게 체험과 전시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고 개미세계탐험전, 아마존 독화살 개구리전, 세계 난초과식물 전시 등 변화하는 생태계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 전시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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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6.6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생태연구·교육·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분야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고 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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